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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박건홍] 과천 선배시민 '경험공유학교'의 문화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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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선배시민 '경험공유학교'의 문화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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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문화원의 "경험학교"610일에 과천의 문화유적을 탐방하였습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된 온온사(穩穩舍)부터 관악산 입구에 자리한 과천향교를 경유하여 관악산 계곡에 새겨진 단하시경(丹霞詩境)까지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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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팀의 어르신 학생 30여명은 '이끄미'라고 부르는 강사들의 문화재 해설과 안내로 과천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를 탐방하였습니다.

먼저 온온사를 탐방한 후 일행은 과천의 주산인 관악산 입구에 자리한 유서 깊은 과천향교를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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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향교를 들리기 전 우리들 "낙서예술활동반"은 온온사의 툇마루에 둘러앉아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와 소감을 발표하고 이어서 이끄미로부터 낙서 예술의 활동 방법을 듣고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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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코스는 관악산 계곡에 자리한 '단하시경'을 관람하였습니다. '단하시경'은 바위에 새긴 글씨로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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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문화원의 '경험학교'3개 과정 중 '낙서예술'에 대한 정의가 한 참여자의 기발한 제안으로 명확해졌습니다. '낙서예술'을 떨어진다는 의미의 낙서(落書)가 아니라 즐기다라는 뜻의 락서(樂書)로 부르자는 발상의 전환으로 일거에 우리가 즐기면서 나눌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또 락()자는 풍류와 좋아하다는 의미에 더하여 음악을 뜻하기도 해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우리는 두분의 이끄미를 따라 음악과 풍류를 좋아하고 즐기면서 서로의 경험을 소통하는 모임이 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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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 박건홍 3731492099_1655194756.75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