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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김윤경]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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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한국인 졸업 연설*


지난 2018년 하버드 대 졸업식에서 한국 유학생의 발언에 미국인들이 숙연해 졌고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한국 재미교포 2세로서 아버지는 식당에서, 어머니는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아들 뒷바라지를 하여 하버드 대 졸업생 연설의 영광의 자리에서 였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부모님께 엄마,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울지마세요 하는 발언에 모두가 숙연해지며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특별한 능력없이 이민 사회에서 노동으로 자식을 뒷바라지 하는 것은 눈물과 땀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졸업 연설에서 아들은 지금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은 그들의 노동을 떼어 놓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인간은 관례적 지식과 인간의 중심에서 해답을 찾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들은 본인이 부단히 노력했고 내 많은 시간과 갈고 닦은 노력에 의해 얻어 졌으며 우리의 재능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 이며

더더욱 나아갈 때 우리에게 주어진 행운이라고 했습니다.


사회적 정의와 관습을 바탕으로 지식과 지혜의 존경이 따르고 급기야는 독선과 오만에 빠져 들어가는 지배층에 속해 익숙해져 있는 사회 리더에 익숙해져서 다음 세대 또한 그렇게 관념화 되어가고 시대에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춰서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재능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우리를 믿고 투자하고 은혜를 받아 꽃 피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내게 주어진 사회 환경과 누군가 와의 끊임없이 이루어져 온 인간관계에서 입니다.


나를 먹이기 위해 농부가 땀을 흘렸으며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고된 하루를 이겨냈으며 경영자가 공장과 원활한 회사 운영을 위하여 밤잠을 설치며 노심초사 하였으며, 편리하게 교통 수단을 제공해 주었으며 선인들이 부단한 지식을 쌓아 지식을 제공하고 일깨워주고 추위에 견딜 수 있도록 옷과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

무엇하나 우리가 스스로 그저 살아온 것이 없기에 우리의 재능은 공동의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울지 마세요!!


 

실버기자 김윤경 3731492099_1651542546.61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