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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조상제] 살기 좋은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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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과천


   우리가 살고 있는 과천시가 전국 도시의 '삶의 질' 평가에서 95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우리 시는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생활의 편리함과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고, 도시공원 면적이 다른 도시보다 훨씬 넓은 등 환경이 쾌적하고, 특히 안전에 크게 위협을 느끼게 하는 대형사건·사고가 없다는 점이 크게 작용해 연속 1위의 영광을 누렸다.고 한다.


   과천은 서울과 가까운데도 깨끗한 물과 공기를 갖춘 전원도시다.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과천시 면적의 85.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녹지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과천청사와 연주대, 온온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축제 등 문화·유적과 관광명소가 조화를 이룬 행정·문화·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따라서 문화와 관광을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도시다  


   이 밖에도 전통문화보존사업과 전통문화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과천문화원과 경기소리전수관 및 아해박물관, 선바위미술관, 건국기념역사관 등이 과천 시내 곳곳에 있고,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말년을 보낸 과지초당과 추사박물관이 있어 과천시를 돌며 역사와 문화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도시다.


   그뿐만 아니라 융·복합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의 능력을 창조할 수 있는 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더하여 화훼종합판매시설, 지원시설 및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화훼종합센터는 과천시가 이끄는 중점사업이므로 기대가 크다.


   또 과천에는 수려한 자연과 그 안에 깃든 역사가 만들어낸 8가지 빼어난 풍경이 있다.(과천8) 관악연주(冠岳戀主) 청계수봉(淸溪秀峰) 온온백송(穩穩白松) 막계청담(莫溪靑潭) 갈현율림(葛峴栗林)이 그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것이 과천의 매력이다. 이 속에서 우리는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다. 이것은 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과천시와 시민이 힘을 모으고 마음이 하나 되어 만들어 낸 결과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과천이 후세에까지 이어지도록 계속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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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   조상제 3731492099_1647995638.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