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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 /이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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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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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바람 /이순엽


아직도 겨울이 

숨어있는 꽃샘바람

얄밉도록 매섭게

뺨을 치는 칼바람


피려던 꽃잎도 움추리고

눈물 흘리네


이제 그만 미련없이

봄 햇살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서

예쁜 꽃바람으로

따뜻한 사랑바람으로

돌아왔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