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노인복지관소통공간

어르신 사랑방

어르신 사랑방

[실버기자-김윤경] 너무 늦게 피는 꽃

페이지 정보

실버기자단

본문


너무 늦게 피는 꽃



우리는 "울지마 톤즈' 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선망받은 젊은 의사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열악한 먼나라 아프리카에 가셔서 그들의 삶에 전심을 다해 동참합니다.

문명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어린 청소년들을 만나고
그 중에서도 더욱 늦된 아이들을 볼때도 소외시키지 않으시고

다른 꽃들에게 바람을 양보하고 햇빛을 양보하고 영양분을 양보하여 맨 나중에 피어날 꽃이라며 격려하시고

맨 나중에 피는 그 꽃은 숨은 듯 향기가 깊고 그윽하여 서릿발에도 잘 버티어 일찍지지 않는다. 하셨다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사랑을 알고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즈음 세찬 비바람에 흔들리는 여린 사람을 보호하면 그들의 존경과 사랑도 남깁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알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사랑의 열매는 소중하여 달콤하게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늦게 맺은 꽃이라도 피어나면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버기자  김윤경  3731492099_1645698141.26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