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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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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home for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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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이다"

아버지 ! 내년에는 꼭 갈께요 !!

뻔한 거짖말 인줄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홀로 지내면서 대문만을 바라보는 한 노인이 있다

그는 매년 성탄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이다. 노년에 병들고 허약해 지면 그리운것이 자식들이다 .


그런데 아빠 미안 해요 올해도 바빠서 못가요 내년에는 꼭 갈께요”. 해마다 이런 문자만 보내고 아버지를 뵙지 못하는 자식들이 많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12월 자녀들 앞으로 카드 한장이 날라왔다.

내용인즉 홀로사시는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부고장 이었다.


각지에 있던 아들 딸들이 서둘러 짐을 챙기어 아버지 댁으로 도착 했다.

그런데 집에 도착 해보니 집에는 성탄절 파티 장소가 마련되어 있고 저쪽에서 아버지가 정장차림 으로 나타 나셨다.

자식들은 의아해 하면서 아버지를 쳐다 보았다. 아버지는 놀라게 해서 미안 하다라고 하시면서,

너희들이 보고파서 이렇게 가짜 부고장을 보냈다라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들딸과 손자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가짜 부고를 보냈다고 말씀 하셨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크리스마쓰 파티를 하게 되었다.

지금 이만때면 한해를 보내면서 가정이나 요양원에서 .오롯이 아들딸과 손자를 떠오르면서

현관쪽을 하루에도 몇번씩 바라보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할것이다.

바로 지금즉시 (right now) 부모님께 전화 할 시간 이다.

이내용은 2015년 독일의 크리스 마스 광고로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이다

“ I WILL BE HOME FOR CHRISTMAS “ 이다. 독일의 고령사회에서 고령사회의 노인의 삶에서 독일인의 심금을 많이 울렸다고 한다

이내용이 오로지 독일 에서만 있을 일 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일이다

핵가족과 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일이다. 나이먹고 병들면 누구나 찾아 가는 요양원

그곳에서 노인들은 자식을 그리워 하고 있다. 2021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누구나 노인이 된다.”

부모님과 이웃을 살펴보는 연말이 되길 간절히 권고 한다.